떠나는 가을이 아쉬워 나선 뒷동산 단풍 구경












누군가 산 속 어디에 비밀스럽게 숨겨둔 의자




말라가는 단풍잎


집 데크에 앉아 커피


기차를 기다리며 또 커피


장례식장에서 돌아오는 비오는 아침


제주에서 주문한 무농약 귤(귤 맛 못느끼는 흡연자에게 강추)



원두를 사오는 커피집에 앉아서 카푸치노 한 잔


커피점 실내



화덕 피자 사러 들린 피자가게


그리고, 다음날 아침








빗속에 가을 아침 산책. 그렇게 11월과 작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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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 2014. 12. 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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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로빈슨크루소, Urban Robinson Crus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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