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운드 스크립트 끝 -------->
집 앞,맥줏집까지의 이동시간(1분 내에 도착 가능한 맥줏집도 있으나, pass)
우중충, 을씨년스런 날씨.. 부르릉 길거리에 흔해빠진 베엠베 타고 가서
허구헌날 누구나 입가심으로 자주 먹는 스시로 냠냠 점심 때우기.
촉촉한 새우튀김(위)
서비스로 나온 고등어 튀김(위에 노란것은 카래 가루).
과매기 비스무리 한 것이 술안주로 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