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강천산 봉긋 형님의 서울 나들이

쩔싼돼지 2013. 1. 11. 00:03



오랜만에 도시에 나와 적응하시느라 고생한 강천산 봉긋 형님.

둘이서 소주 한박스 가까이 비웠다. 울기도 몇 번을 엉엉 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