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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성묘

쩔싼돼지 2013. 9. 9. 10:31










남들은 벌초를 갈 때, 우리집은 후다닥 성묘를 다녀옴.

수십년만에 밥 세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든 시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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