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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볶는 집

쩔싼돼지 2013. 9. 14. 15:05

전부터 들러볼까 했는데, 갈 때마다 닫혀있던 드립 커피점에 드디어 입성.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함께 맛본 뒤 자꾸 생각남. 마약 커피 같음!





맛찬들 왕소금구이(대구 스타일. 국밥도 따로국밥 스타일)



음질이 아쉽지만, 찌직 라디오 소리가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일으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