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운드 스크립트 끝 -------->
이런
저런
그렇고
그런
동네 산책.
매일 꽁꽁 얼어버린 12월의 유리창
겨울에는 겨울 나름대로 운치있는 뒷동산 산책
한적해서 더욱 여유로운~
춥다~
추워~
데크 위로 살포시 쌓인 눈, 그리고 등교길에 넘어진 아이들
추워서 빵도 구워서 먹어야 할 시기
사진은 찍고 가공된 순서대로_
겨울은 이제 끝난줄 알았는데, 주말에 갑작스런 폭설이...
그리고, 혐오스럽지만 속상하고 울컥한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