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운드 스크립트 끝 -------->
하늘을 보고
술을 나누고
커피를 나누며 세상구경이 이어집니다.
오래된 철없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즐기며
일상을 향해
점점 다가가지만,
진실을 향한 기다림은 계속됩니다.
(and)
멋지다, 탐난다, 로터스 C-10 100대 한정
몇 년 전 들린 청암사 그리고, 어탕집
먹고 마시거나, 마시고 먹거나
나홀로 집 앞 맥주집에
김종배의 시사통 [폭력을 넘어서]를 듣다가
속상하고 답답한
욕이 튀어나올 것 같은 슬픈 자화상
and...
이러쿵 저러쿵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