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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팬션 주인 형님, 기차역
미안해 전해줘 시사회, 전주영화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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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시에 나와 적응하시느라 고생한 강천산 봉긋 형님.
둘이서 소주 한박스 가까이 비웠다. 울기도 몇 번을 엉엉 운듯.
말하는건축가-1 by leebk38말하는건축가-2 작성자: leebk38생각이 그렇다고_
이미지출처: 만화가 윤태호님 페이스북
2013년 첫날 오후
눈내리고 흐려서 일출은 못보고 오후에 아이젠(tip:아무 신발에나 착용가능하지만, 발바닥이 아플수 있으니 두꺼운 깔창이 필수) 신고 잠깐 뒷동산을 뛰어다님. 땀 식히며 눈속에서 깡소주 흡입. —
이거보다 눈물이 핑돌더군요. 슬프고 기쁜 마음이 하나가 되어...엉엉~
프레이저 보고서 (원문보기)